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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 간의 첫 종전 합의 후속 협상에서 이란 핵 문제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습니다.
IRIB 방송은 현지 시간 21일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입회한 가운데 4자 회담 형식으로 80분간 진행된 1차 회담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협상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협상은 레바논 문제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양해각서 제13조의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데 집중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대표단이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이란에 더욱 강력한 공습을 가할 것이라고 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 대해 미국 측에 공식 항의하고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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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대표단이 헤즈볼라를 막지 않으면 이란에 더욱 강력한 공습을 가할 것이라고 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 대해 미국 측에 공식 항의하고 대응 방안을 고심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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