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휴전 이튿날 또 레바논 공습...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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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휴전 이튿날 또 레바논 공습...5명 사망

2026.06.20. 오후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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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친 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휴전을 합의해놓고 이튿날 레바논 남부를 또 공격해 5명이 숨졌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휴전 발표 몇 시간 뒤인 현지 시간 20일 새벽 전투기와 드론으로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 10여 곳을 공습했습니다.

레바논군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의 안정을 재건하려는 모든 해법을 가로막기 위해 야만적 공습을 계속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간밤에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군에 발사체 50여 발을 쐈다"며, "이 공격에 대응해 헤즈볼라 표적을 공습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군사 작전을 종료를 담은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에도 레바논을 계속 공격하다, 미국의 압박과 카타르 등의 중재로 현지 시간 19일 오후 4시부터 휴전하기로 헤즈볼라와 합의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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