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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9일) 청와대에서 가진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 성과 브리핑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나눈 대화를 전했습니다.
특히 삼성 전화기를 쓰고 차도 현대차를 탄다며 교황의 남다른 한국에 대한 애정을 소개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총장 시절인 지난 2002년부터 다섯 차례 방한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방한 때마다 준비된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라면도 즐기며 한국 문화에 친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황은 내년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국을 찾는 역대 세 번째 교황이고, 개인적으로는 여섯 번째 방한입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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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내년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국을 찾는 역대 세 번째 교황이고, 개인적으로는 여섯 번째 방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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