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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위해 설립한 '페르시아만 해협청'은 해협 통항을 원하는 선박을 이틀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라고 밝혔습니다.
해협청은 현지시간 19일 SNS에 올린 공지문에서 양해각서에 합의한 대로 60일간 수수료는 징수하지 않는다면서 서비스 요금과 이란 측 보험료는 이란 정부가 전액 부담한다고 소개했습니다.
다만 안전하고 확실한 통항 보장과 해협의 대기를 방지하기 위해 적어도 48시간 전에는 예정 항로와 시간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수칙을 준수해 신청서를 제출한 선박의 통항은 신속히 처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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