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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가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5년째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회원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가입 협상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EU는 현지 시간 15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27개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법치주의, 사법 개혁, 공공 행정 기준 등 EU 가입의 기초가 되는 핵심 제도를 다루는 가입 협상의 첫 단계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타라스 카츠카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우크라이나에 이는 진정한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자 이정표에 해당하는 순간"이라며 "우크라이나 사회 전체는 EU 가입이 꿈이라고 믿는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자국 안보를 보장하고 장기적인 번영을 꾀하기 위해서는 EU의 일원이 되는 게 필수적이라고 보고 EU 가입을 핵심 외교 목표로 삼아 왔습니다.
EU 가입 후보국은 법치, 안보, 환경, 농업 등 6개의 주제별 묶음으로 나뉘 35개 협상 챕터를 EU와 협의해야 합니다.
또, EU 기존 27개 회원국 모두의 찬성이 필요한 만큼 우크라이나의 가입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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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현지 시간 15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27개 회원국 외무장관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와 법치주의, 사법 개혁, 공공 행정 기준 등 EU 가입의 기초가 되는 핵심 제도를 다루는 가입 협상의 첫 단계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타라스 카츠카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우크라이나에 이는 진정한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자 이정표에 해당하는 순간"이라며 "우크라이나 사회 전체는 EU 가입이 꿈이라고 믿는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자국 안보를 보장하고 장기적인 번영을 꾀하기 위해서는 EU의 일원이 되는 게 필수적이라고 보고 EU 가입을 핵심 외교 목표로 삼아 왔습니다.
EU 가입 후보국은 법치, 안보, 환경, 농업 등 6개의 주제별 묶음으로 나뉘 35개 협상 챕터를 EU와 협의해야 합니다.
또, EU 기존 27개 회원국 모두의 찬성이 필요한 만큼 우크라이나의 가입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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