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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할리스코주 정부가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현지시간 18일 주 전체에 휴교령을 내렸다고 현지 일간 엘피난시에로가 15일 보도했습니다.
한국과 멕시코가 경기를 치르는 사포판과 그 인근 과달라하라는 행정구역상 할리스코주에 속해 있습니다.
파블로 레무스 주지사는 멕시코 국가대표팀이 할리스코주에서 월드컵 본선을 치르는 건 처음이라며 이날 하루 휴교령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기가 현지시간으로 저녁 7시에 시작해서 직장인들은 못 쉽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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