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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로 이란 전쟁이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지만,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합의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주도하는 집권 연정 내 대표적인 극우 인사인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를 맹비난했습니다.
벤-그비르 장관은 SNS를 통해, "트럼프의 합의안은 우리를 구속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이번 합의의 당사자가 아니고, 이번 합의는 우리의 안보를 보장하지 못한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헤즈볼라 해체 외에는 그 어떤 결과와도 타협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 장병들이 장악하고 소탕한 영토에서 단 한 치도 물러서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정 내 다른 극우 성향 인사인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도 "이란과의 합의는 이스라엘과 전 세계 자유 진영에 나쁜 거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되고, 이스라엘은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란 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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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헤즈볼라 해체 외에는 그 어떤 결과와도 타협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 장병들이 장악하고 소탕한 영토에서 단 한 치도 물러서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정 내 다른 극우 성향 인사인 베잘렐 스모트리히 재무장관도 "이란과의 합의는 이스라엘과 전 세계 자유 진영에 나쁜 거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결코 허용해서는 안 되고, 이스라엘은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란 정권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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