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대권 도전, 중간선거 후 아내와 상의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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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 "대권 도전, 중간선거 후 아내와 상의해 결정"

2026.06.15.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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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의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이후 부인과 상의해 2028년 대선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CBS 방송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오는 7월 말 넷째 자녀 출산 예정인 가정 상황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을 미루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후계자로 꼽히는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선택을 지지해 줄 것이라 자신하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출마 대화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41세로 회고록 '힐빌리의 노래'를 통해 유명해진 밴스 부통령은 현재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함께 공화당의 차세대 유력 잠룡으로 분류됩니다.

해외 군사 개입에 비판적이었지만 현재 이란 전쟁 등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정책을 적극 옹호하며 후계자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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