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군사행동 중단하고 대화 복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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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사행동 중단하고 대화 복귀해야"

2026.06.11. 오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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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가 다시 격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군사행동 중단과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중국은 현재 상황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군사적 수단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관련 국가의 중재 노력에 호응해 조속히 전면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을 실현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 9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미 육군 아파치 헬기가 추락한 것을 계기로 미국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이란도 이틀 연속 바레인과 요르단, 쿠웨이트 등 역내 미군 기지를 겨냥해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2달 넘게 이어져 온 휴전이 깨질 위기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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