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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응해 이란을 공습하기 직전 백악관이 이란에 인명 피해가 없을 것이라고 미리 통보했다고 미 정치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현지 시간 10일 보도에서 백악관이 지난 9일 오후 5시쯤 미군 전투기들이 출격 중인 상황에서 이란 측에 군사시설만 공격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백악관 소식통들은 미군 헬기와 드론 충돌이 우발적 사고였더라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이란의 행동을 용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은 실제 공격에서 이란군의 레이더와 드론 통제 시스템 등을 겨냥했으며 이란 측 인명 피해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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