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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4,440억 원 상당의 무기를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한국 정부가 요청한 첨단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AIM-120C-8 암람' 70기와 암람 유도 장치 2대에 대한 대외 군사 판매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매에는 암람 컨테이너와 제어 장치, 지원 장비, 예비 부품, 무기 체계 지원, 기밀·비 기밀 소프트웨어 등도 포함된다고 미 국무부는 전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번 판매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세력인 주요 동맹국의 안보를 강화해 미국의 외교 정책과 국가 안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의 방공 능력을 확대하고, 지역 내 침략을 억제하며, 미군과의 상호 운용성을 보장함으로써 한국이 현재와 미래 위협에 대응할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판매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기본적 군사적 균형을 변화시키지 않고 미국의 국방 태세에 부정적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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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이번 판매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세력인 주요 동맹국의 안보를 강화해 미국의 외교 정책과 국가 안보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의 방공 능력을 확대하고, 지역 내 침략을 억제하며, 미군과의 상호 운용성을 보장함으로써 한국이 현재와 미래 위협에 대응할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판매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기본적 군사적 균형을 변화시키지 않고 미국의 국방 태세에 부정적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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