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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종전 협상 대표가 이스라엘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을 맹비난하며 보복을 시사했습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SNS에 올린 글에서 "역내 미국과 이스라엘 정권의 기지와 자산을 타격할 수 있도록 우리 군의 선택지는 언제나 열려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또 "그들은 휴전을 준수하지도, 대화를 믿지도 않는다"며 "해상 봉쇄와 레바논 휴전 합의 위반을 통해 오직 힘의 언어만 이해한다는 걸 스스로 보여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란 의회 관계자도 SNS를 통해 단호하고 고통스러운 대응을 경고하며 "오늘 밤 이스라엘의 하늘을 지켜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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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들은 휴전을 준수하지도, 대화를 믿지도 않는다"며 "해상 봉쇄와 레바논 휴전 합의 위반을 통해 오직 힘의 언어만 이해한다는 걸 스스로 보여줬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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