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세계에서 금리 가장 낮아야"

트럼프 "미, 세계에서 금리 가장 낮아야"

2026.07.28. 오전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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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를 하루 앞두고 금리 인하를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7일 "금리는 인하돼야 한다"며 미국의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12%까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미국보다 금리가 더 낮은 나라들이 있는데 우리가 아니었다면 존재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그들이 미국에서 자금을 가져가고 그 덕분에 금리가 더 낮다"며 그렇게 돼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30년 전처럼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3.50에서 3.75%로, 올해 들어 4차례 연속 동결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명해 취임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처음 열린 지난달 FOMC 회의에서도 동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바이든으로부터 역사상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물려받았지만, 물가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란 전쟁이 끝나자마자 매우 크게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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