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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5일, 뉴욕 증시에서 AI 열풍을 주도해온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하면서 하루 만에 시가총액, 1조3천억 달러, 2천26조 원이 사라졌습니다.
AI 반도체 핵심 기업인 엔비디아는 6% 정도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3천억 달러 이상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마이크론의 주가는 13% 폭락해 시가총액이 천5백억 달러 정도 감소했습니다.
브로드컴 역시 8% 가까이 떨어지면서 이틀간 낙폭이 20%에 육박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요 반도체 종목 30개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0.3% 하락해 하루 낙폭으로는 2020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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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역시 8% 가까이 떨어지면서 이틀간 낙폭이 20%에 육박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주요 반도체 종목 30개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0.3% 하락해 하루 낙폭으로는 2020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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