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아프리카CDC, 8천억 원 '에볼라 공동계획' 운영

WHO·아프리카CDC, 8천억 원 '에볼라 공동계획' 운영

2026.06.06. 오전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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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가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와 함께 아프리카에서 확산한 에볼라 분디부조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5억1,800만 달러, 8천억 원 규모의 공동 계획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11월까지 6개월 기간을 포함한 이번 계획은 긴급 조정과 감시, 진단 검사, 감염 예방·통제, 임상 치료, 연구, 물류, 보건서비스 지원 강화에 각국 정부와 파트너, 지역사회의 노력을 통합하는 것입니다.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계획은 실용적인 것이며, 함께 현재의 발생을 억제하고 추가 확산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해야 할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WHO 집계에 따르면 이달 3일 기준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누적 확진자는 381명이고 그중 64명이 사망했습니다.

우간다에서는 1명 사망을 포함해 16명이 확진됐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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