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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김일성광장에 대형 사열대로 추정되는 구조물이 설치되는 정황이 포착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위성사진 등을 분석한 결과 김일성광장에 가림막과 크레인이 설치된 모습이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가림막이 세워진 위치는 2024년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북 당시 임시 사열대가 있던 곳과 같습니다.
평양 국제공항에서도 기존 여객기들을 다른 구역으로 이동시키는 등 귀빈용 대형 항공기 수용 공간을 마련하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매체는 푸틴 방북 8일 전에도 이와 비슷한 조치가 이뤄졌다며 시 주석이 이달 초 평양을 전격 방문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미국 외신과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 역시 시 주석의 방북 첩보를 언급해 조만간 북중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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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푸틴 방북 8일 전에도 이와 비슷한 조치가 이뤄졌다며 시 주석이 이달 초 평양을 전격 방문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미국 외신과 우리 정부 고위 당국자 역시 시 주석의 방북 첩보를 언급해 조만간 북중 정상회담이 성사될지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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