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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30일 오만만에서 대이란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선박을 무력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전날(29일) 오만만 국제해역에서 이란으로 향하던 감비아 국적 M/V 리안스타호의 엔진실에 미사일을 발사해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리안스타호가 미군의 봉쇄조치를 위반하고 있음을 알리는 경고를 "20차례 이상" 보냈지만, 이에 불응해 미사일을 발사해 무력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란과 휴전 협정이 유지되는 가운데, 미군은 봉쇄 조치를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 지금까지 상선 5척을 무력화하고 116척의 항로를 변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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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란과 휴전 협정이 유지되는 가운데, 미군은 봉쇄 조치를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 지금까지 상선 5척을 무력화하고 116척의 항로를 변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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