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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의 군사 시설을 겨냥해 새로운 공습을 단행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는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현지 시간 27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배치된 미군과 해협 통과 선박들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이란 군사 시설을 공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미군이 여러 대의 이란 드론을 요격해 격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란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 아바스 인근에서 세 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는 이란 언론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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