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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 항구 도시 인근에서 세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현지 시간 오늘(28) 새벽 1시 30분쯤 항구도시인 반다르 아바스 인근에서 세 차례 연달아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로 인해 방공 시스템이 몇 분간 가동됐으며, 당국은 해당 폭발음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6일에도 미군이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 남부 항구도시인 반다르 아바스를 공습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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