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 협상 상황을 두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잠정 합의안과 관련해 미국과 많은 주제에서 결론에 도달했다"면서도 "이것이 곧 합의 서명이 임박했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협상의 핵심은 '전쟁 종식'이며, 핵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못 박았습니다.
또 미국 당국자들의 입장 변화가 협상 과정에서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관리 권한에 대해서도 연안국들의 고유 권한임을 강조하며, 통행료 징수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비용 청구는 정상적인 절차일 뿐 이를 통행료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브리핑은 최근 합의 임박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란 측이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며,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중단이 이번 협상의 핵심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잠정 합의안과 관련해 미국과 많은 주제에서 결론에 도달했다"면서도 "이것이 곧 합의 서명이 임박했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협상의 핵심은 '전쟁 종식'이며, 핵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못 박았습니다.
또 미국 당국자들의 입장 변화가 협상 과정에서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관리 권한에 대해서도 연안국들의 고유 권한임을 강조하며, 통행료 징수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비용 청구는 정상적인 절차일 뿐 이를 통행료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브리핑은 최근 합의 임박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란 측이 속도 조절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며,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전쟁 중단이 이번 협상의 핵심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속보] 이란 "미국과 주요 쟁점 결론...서명은 아직"](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525/202605251646492571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