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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이란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은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런던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자의 국기 앞에 서 있고, 그 앞에는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는 문구가 써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뒤 자신의 SNS에 올린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양측의 밀착을 과시하면서, 최종 합의를 통해 이란의 핵 위험을 제거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장에서 위협에 대처할 권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겠다는 확약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고위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프로그램 완전 해체와 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문제에서 단호한 입장을 유지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란과 최종 합의에 서명하지 않겠다는 점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이 이란과 협상 중인 양해각서 관련 현황을 이스라엘 측과 공유 중인 상황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 안보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할 법적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모센 레자이 /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 : 우리는 침략과 불안정한 상황을 막았습니다. 불안정과 군사적 침략을 막기 위해 호르무즈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이란은 공정한 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으며 전쟁을 계속하면 미국민과 미국 경제를 힘들게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이 전쟁을 계속 이어갈 방법을 찾으며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책임을 돌렸습니다.
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영상편집 : 이영훈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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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이란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은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런던 조수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각자의 국기 앞에 서 있고, 그 앞에는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을 것"이라는 문구가 써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뒤 자신의 SNS에 올린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양측의 밀착을 과시하면서, 최종 합의를 통해 이란의 핵 위험을 제거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장에서 위협에 대처할 권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겠다는 확약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스라엘 고위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 프로그램 완전 해체와 농축 우라늄 해외 반출 문제에서 단호한 입장을 유지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이란과 최종 합의에 서명하지 않겠다는 점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이 이란과 협상 중인 양해각서 관련 현황을 이스라엘 측과 공유 중인 상황에서, 이란은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국가 안보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할 법적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모센 레자이 /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고문 : 우리는 침략과 불안정한 상황을 막았습니다. 불안정과 군사적 침략을 막기 위해 호르무즈를 통제하는 것입니다.]
이란은 공정한 협상에 임할 준비가 돼 있으며 전쟁을 계속하면 미국민과 미국 경제를 힘들게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이 전쟁을 계속 이어갈 방법을 찾으며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책임을 돌렸습니다.
런던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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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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