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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인 '오레시니크'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오레시니크 미사일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자료를 미국과 유럽 등 여러 출처로부터 입수했다"며 이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암나무라는 뜻을 가진 오레시니크는 핵탄두와 재래식 탄두를 모두 탑재할 수 있으며 사거리가 5천km에 달해 러시아에서 유럽과 미국 서부까지 공격이 가능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곳곳에 다양한 무기를 동원한 러시아군의 합동 공격 징후가 포착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광기는 끝이 없다"며 현지 시간 23일 저녁을 기해 공습 경보가 발령되는 만큼 자국민에게 방공호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레시니크 사용과 전쟁 장기화는 국제적 선례가 될 것이라며 "러시아의 대규모 살상을 용인한다면 다른 유사한 증오 정권의 침략도 막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2024년 11월 오레시니크 미사일을 우크라이나 공격에 처음 사용했습니다.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레시니크를 다른 정밀 장거리 무기들과 함께 대량으로 사용하면 핵 무기의 효과와 위력에 필적할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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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라는 뜻을 가진 오레시니크는 핵탄두와 재래식 탄두를 모두 탑재할 수 있으며 사거리가 5천km에 달해 러시아에서 유럽과 미국 서부까지 공격이 가능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우크라이나 곳곳에 다양한 무기를 동원한 러시아군의 합동 공격 징후가 포착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의 광기는 끝이 없다"며 현지 시간 23일 저녁을 기해 공습 경보가 발령되는 만큼 자국민에게 방공호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레시니크 사용과 전쟁 장기화는 국제적 선례가 될 것이라며 "러시아의 대규모 살상을 용인한다면 다른 유사한 증오 정권의 침략도 막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2024년 11월 오레시니크 미사일을 우크라이나 공격에 처음 사용했습니다.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레시니크를 다른 정밀 장거리 무기들과 함께 대량으로 사용하면 핵 무기의 효과와 위력에 필적할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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