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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은 가운데, 할리우드가 벌써 이번 전쟁에서 벌어진 극적인 구출 작전을 전격 영화로 만듭니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거장 마이클 베이 감독이 영화 제작사 유니버설 픽처스와 손잡고 새 전쟁 영화 제작에 돌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화 배경이 된 사건은 불과 지난달 초,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장대한 분노' 작전을 펼치던 중 F-15E 전투기가 이란군에 격추됐던 일입니다.
당시 적진 한가운데에 추락한 조종사와 무기체계 장교를 구하기 위해, 미군은 무려 36시간에 걸친 대담하고 위험천만한 구출 작전을 벌여 이들을 무사히 생환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통상 할리우드의 전쟁 영화가 분쟁이 끝나고 수년 뒤에나 제작되는 점을 고려하면,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스크린으로 직행하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마이클 베이 감독은 "최근 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위험했던 작전 속에서 보여준 우리 군인들의 진정한 영웅주의와 헌신을 기리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미군과 긴밀히 협력해 '진주만', '아마겟돈', '13시간' 등 숱한 전쟁·액션 대작을 탄생시켜 온 흥행 마술사가, 현재 진행형인 전장의 팽팽한 긴장감을 어떻게 스크린에 구현해 낼지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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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경이 된 사건은 불과 지난달 초,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장대한 분노' 작전을 펼치던 중 F-15E 전투기가 이란군에 격추됐던 일입니다.
당시 적진 한가운데에 추락한 조종사와 무기체계 장교를 구하기 위해, 미군은 무려 36시간에 걸친 대담하고 위험천만한 구출 작전을 벌여 이들을 무사히 생환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통상 할리우드의 전쟁 영화가 분쟁이 끝나고 수년 뒤에나 제작되는 점을 고려하면, 전쟁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스크린으로 직행하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마이클 베이 감독은 "최근 역사상 가장 복잡하고 위험했던 작전 속에서 보여준 우리 군인들의 진정한 영웅주의와 헌신을 기리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습니다.
그동안 미군과 긴밀히 협력해 '진주만', '아마겟돈', '13시간' 등 숱한 전쟁·액션 대작을 탄생시켜 온 흥행 마술사가, 현재 진행형인 전장의 팽팽한 긴장감을 어떻게 스크린에 구현해 낼지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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