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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나포한 가자지구 구호선단의 활동가들이 마치 현행범처럼 거칠게 다뤄지는 영상이 공개돼 네타냐후 총리가 국제적으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남부의 한 구금시설.
손이 묶인 채 무릎 꿇고 바닥에 엎드려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있는 이 남성, 바로 이스라엘 안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입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 /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다!]
"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고 외치는 여성을 경비원들이 거칠게 제압하기도 하고요.
또 다른 여성은 양팔을 부여 잡힌 채 무자비하게 끌려가기도 합니다.
가자지구 해상봉쇄를 뚫으려다 억류된 구호 활동가들인데, 이스라엘 항구로 강제 압송하는 이런 장면을 벤-그비르 장관이 SNS에 직접 공개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비판 성명을 내고, 활동가들을 서둘러 추방하라고 명령했는데요.
하지만 국제사회의 규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자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유주 (lyj915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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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묶인 채 무릎 꿇고 바닥에 엎드려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이스라엘 국기를 들고 있는 이 남성, 바로 이스라엘 안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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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에 자유를"이라고 외치는 여성을 경비원들이 거칠게 제압하기도 하고요.
또 다른 여성은 양팔을 부여 잡힌 채 무자비하게 끌려가기도 합니다.
가자지구 해상봉쇄를 뚫으려다 억류된 구호 활동가들인데, 이스라엘 항구로 강제 압송하는 이런 장면을 벤-그비르 장관이 SNS에 직접 공개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비판 성명을 내고, 활동가들을 서둘러 추방하라고 명령했는데요.
하지만 국제사회의 규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자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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