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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연회장 공사장에 백악관 출입 기자들을 불러 4억 달러, 약 6천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새 연회장 건설 계획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9일 "새 연회장은 미국에 대한 선물"이라며 자신은 조금밖에 안 쓰겠지만, 앞으로 수백 년 동안 다른 대통령들이 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 연회장이 드론과 미사일 공격도 버틸 수 있도록 건설된다며 "내 돈과 기부금만 들어갈 뿐 세금은 들어가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전쟁 장기화 우려로 휘발윳값을 포함한 물가 상승 등 경제적 고통을 감내하는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연회장 건설을 밀어붙이는 행보가 적절치 않은 처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연회장 건설이 기부금으로 이뤄진다고 거듭 말하고 있지만 이란전쟁으로 생활비가 치솟는 와중에 연회장 공사는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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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란전쟁 장기화 우려로 휘발윳값을 포함한 물가 상승 등 경제적 고통을 감내하는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이 연회장 건설을 밀어붙이는 행보가 적절치 않은 처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연회장 건설이 기부금으로 이뤄진다고 거듭 말하고 있지만 이란전쟁으로 생활비가 치솟는 와중에 연회장 공사는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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