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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 운송 의혹을 받는 미 제재 대상 유조선을 나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스카이웨이브호로 알려진 유조선이 현지 시간 18일 말라카 해협을 통과한 직후 말레이시아 서쪽 해역을 항행하다 나포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은 지난 3월 스카이웨이브호를 이란 관련 제재 대상 목록에 추가했으며 미국의 이란 공격 이전이었던 지난 2월 이란의 석유 수출 거점 터미널인 하르그섬에서 원유 100만 배럴 이상을 선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군이 이란산 석유를 운송하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을 인도양에서 나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달에도 이란산 석유를 싣고 중국으로 향하던 무국적 제재 대상 유조선 티파니호와 머제스틱X호를 나포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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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란산 석유를 운송하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그림자 선단'을 인도양에서 나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달에도 이란산 석유를 싣고 중국으로 향하던 무국적 제재 대상 유조선 티파니호와 머제스틱X호를 나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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