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어 2PM] 트럼프, 방중 뒤 더 강경...다시 짙어진 '중동 전운'

[뉴스퀘어 2PM] 트럼프, 방중 뒤 더 강경...다시 짙어진 '중동 전운'

2026.05.18. 오후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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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미국과 중국 정상이 만나 '이란 전쟁'을 논의했지만, 종전으로 가는 해법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앵커]
오히려 언제 전쟁이 재개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전운이 짙게 드리우고 있는데요. 중동 상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백악관이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팩트시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란과 관련해서 뚜렷한 합의점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덕일]
G2, 미중이 같이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진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현재까지는 가시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핵무기 보유에 관한 문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를 살펴보면 핵무기 보유 문제는 둘 다 반대한다고 얘기했는데 이게 생각이 조금 다르겠죠. 미국 같은 경우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라고 하는 것은 이란 땅 안에서 우라늄 농축을 1%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특히나 트럼프 행정부 들어와서는. 그런데 중국의 경우에는 핵무기 추구하지 않는 거고 이란이. 평화적으로 핵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약간 차이가 있고요.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의 경우 서로 동의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도 서로 입장이 다른 것 같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때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적으로 중국 선박에 대해서 30척 가까이 통과를 시켜줬거든요. 그렇게 함으로써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촉구하기는 했습니다마는 현재까지는 크게 손해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양측 간에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중국 측의 후속조치, 이란을 어떻게 설득하거나 압박하거나 이런 조치가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 미중 정상회담 출발 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도움은 필요없다 이런 말을 했었는데 실제로 무역대표부 대표 인터뷰 내용을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중국의 역할에 관한 부탁은 하지 않았다고 인터뷰를 했더라고요. 실제로 안 했을 거라고 보십니까?

[김덕일]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요구 같은 걸 했겠죠. 말이 다를 수 있는데 도움을 요청하면 그만큼 들어줘야 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런 얘기는 하지 않았을 것 같기는 합니다. 이미 미중 정상회담 전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외교부장 사이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해서 의견의 일치를 보였다. 이런 얘기가 먼저 있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가 있었고 이란 문제의 가장 중요한 주제였다고 하는 것은 지금 다들 알고 있는 사실 같습니다.

[앵커]
이런 상황에서 이란이 어쨌든 미중 정상이 표면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에는 동의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란이 여기에 해협 통행료를 징수하는 거에 대해서 안을 내놨거든요.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봤을 텐데 이란에서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김덕일]
자신들의 지배력을 높기 위해서일 수 있고 협상이 만약에 진전된다면 협상용 카드로 이렇게 하는 것일 수도 있겠고 더 심각하게 들어가보면 사활을 걸고 굳히기로 들어간 것이 아닌가 볼 수 있겠습니다. 중국 반응을 보면 이렇게 될 경우에는 미중 정상회담에서 그래도 이런 합의가 있었다면 UN 결의안 같은 경우 중국측 입장이 나왔어야 되는데요. UN 결의안 지금 미국과 바레인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용 보면 다 맞는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이란이 통행료를 징수해서는 안 되고 기뢰 같은 거 설치해서는 안 되고 공격해서는 안 된다. 이 UN 결의안에도 주UN 중국대사 같은 경우에는 이것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순돼 보이긴 한데 중국 입장에서는 바로 미중 정상회담 이후에 만약에 기권한다거나 해서 결의안을 통과시킬 경우에는 너무 미국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냐. 그런 부분을 우려했던 부분도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중국 측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 것인지 계속해서 뭔가 중국이 공식적인 중재자는 아니지만 다른 국가들을 상대로 해서 중재하려는 그런 뒤에서 막후 실력을 보여주는 느낌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앞으로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이란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 부분을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란에서는 미중 정상회담을 상당히 예의주시했을 것 같은데 결과를 놓고 보니 아무것도 없었네라는 느낌을 받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김덕일]
아직까지는 그래도 중국이 우리 편을 들어주는구나 이런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오히려 미중 정상회담에서 어느 정도까지 얘기가 됐는지 상당히 궁금할 것 같기도 합니다. 중국이 이면으로 이란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겠습니다마는 이란에서 중국 특사로 갈리바프 국회의장까지 임명하면서 중국에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중국 역시도 이러한 자신의 중재자로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들이 평화를 유지하고 이란 문제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책임도 있게 되겠죠. 그래서 얼마만큼 이란을 협상장으로 나오게 할 수 있느냐.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경우에는 또 중국 같은 경우도 어느 정도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부분이 있겠죠, 체면 같은 부분에서. 이런 부분에서 중국과 이란 간에 활발한 의견교환이 벌어질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얘기가 나온 김에 이란에서 갈리바프 의회의장을 중국 특사로 지명하지 않았습니까? 이란과 중국의 생각은 어떤 상황일까요?

[김덕일]
중국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이란산 원유를 음성적으로 싼 값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중국 경제에는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걸 유지하고 싶어할 텐데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어느 정도 중국 은행이라든지 이런 것까지 간접적으로 제재하고 있는데 이것도 완화해 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고요. 그렇다면 시진핑 주석이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미국산 원유와 가스도 우리가 수입할 생각이 있지만 이란산 원유도 계속 구매하겠다. 이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간에 어떤 얘기가 있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기는 한데요. 앞으로도 중국이 커다란 역할을 해준다면 어느 정도 용인해 줄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마는 중국이 예상보다 친이란 편을 들거나 할 경우 이런 약속 같은 것들을 다시 트럼프 대통령을 봤을 때 9월달에 뒤집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이란 측도 미중 간에 어떤 얘기를 나눴을지 궁금해할 것 같기도 하고요. 중국 역시 이란 편을 들기도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죠. 왜냐하면 중동에는 이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라든가 아랍에미리트 같은 국가도 있는데 중국 입장에서는 지정학적으로 이란이 중요하지만 경제적으로 봤을 때 이 국가들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중국 입장에서 이란과 다른 걸프국가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딜레마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겉으로는 모든 국가들이 센 척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그러면 물밑에서는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종전안을 제시하고 서로 답변을 주고받고 이런 과정 속에서 여전히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김덕일]
입장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계속 평행선을 달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란 측에서 얘기하는 게 배상금을 요구했습니다. 배상금은 승전국이 패전국에 요구하는 거고요. 제재 해제, 동결자산 해제해 달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고 결정적인 걸 보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주권을 인정해 달라. 또 여기에 대해서 미국의 답변을 보면 배상금 있을 수 없고요. 동결자산을 만약에 해제해 준다고 하더라도 전부 다 해 줄 것이 아니라 4분의 1 미만으로 해 주겠다.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 역시나 호르무즈 해협 권리 유지하지 않고요. 핵시설은 1곳만 유지하고 그리고 핵물질 반출도 미국으로만 해야 된다.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로 동문서답을 고의적으로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 정도라도 협상을 위한 주제라도 같은 얘기를 가지고 하면 타협이 가능하겠죠. 그런데 전혀 다른, 순서도 핵 문제는 미국이 먼저 얘기하자. 이란은 종전부터 하고 핵 문제 얘기하자. 양측 간에 지금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협상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고. 이 사이에 있는 파키스탄이라든가 이런 중재국들은 오히려 노심초사하는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서두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 상태에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하고 전화통화로 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렇게 이스라엘 언론이 보도를 했거든요. 실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 있는 가능성 어느 정도로 보세요?

[김덕일]
가능성은 휴전을 4월 초에 한 이후로 이번 주가 가장 높지 않을까. 물론 매번 고비가 아닌 주는 없었습니다마는 이번이 가장 심각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번에 이란 측 제안을 상당히 기대 많이 했었는데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받아들일 수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요. 인내에 다다른 것 같기도 하고 미국과 공조하고 있는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그전부터 휴전이라든가 이런 걸 할 필요가 없다. 할수록 시간만 이란에 벌어주는 꼴이 되고 이란이 핵 능력을 강화할 것이고 탄도미사일, 드론 같은 것들 오히려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고 할 필요가 없다고 얘기했었습니다. 이란에 대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미 목표물이라든가 누구를 제거할지 인물들까지 정해 놓은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렇게 될 경우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조하에 다시 한 번 전쟁이 재개될 수도 있다. 그 가능성이 이번 주에 상당히 높아 보이기는 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바라카원전에서 화재가 발생했더라고요. 드론의 공격일 것이다라고 추정되고 있는데 여기가 우리 국적의 직원이 300명 넘게 일하는 곳이라고요? 어떤 곳입니까?

[김덕일]
바라카원전 같은 경우 2009년도에 우리나라가 원전을 해외에 수출한 최초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겠고요. 아랍국가 중에서는 아랍에미리트가 민간용 원자로를 가진 최초의 국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25%의 전력을 아랍에미리트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바라카원전 하면 한국과 아랍에미리트 관계가 상당히 밀접한데요. 그 우호의 상징이라고 할 정도로 상당히 의미가 있고 중요한 장소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바라카원전에 드론이 날아왔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과연 누가 발사했는가. 누구인지 심증은 가기는 가죠. 그런데 방향이 예전 같으면 아랍에미리트 바다 건너 북쪽에 이란이 있는데요. 이번에 보면 서쪽에서 날아왔다는 얘기가 있거든요. 그렇다면 친이란 민병대 쪽에서, 이라크 쪽에서 날아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고요. 아니면 아라비아반도 남부에 있는 후티반군이라고 있죠. 서남쪽을 통해서 만약에 드론이 날아왔을 가능성도 있고요. 그래서 이란의 대리조직에 의해서 날아왔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마는 종합해 보면 이란의 소행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이란 국영TV에서는 앵커가 아랍에미리트 국기를 향해서 총을 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거든요. 이걸 보면서 UAE가 이란의 공격 대상인가라는 생각도 들면서 아무리 국영방송이기는 하지만 앵커가 방송에서 총을 드는 것도 이란은 허용되는 건가 궁금증이 드는데요. 어떻게 보셨어요?

[김덕일]
여기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상당히 극단적으로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미국 측에 보내는 사인이 있겠죠. 우리는 전쟁도 불사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겠고요. 국민들을 향해서는 미국에 맞서서 결사항전해서 싸워야 된다. 이런 이미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아랍에미리트 국기를 향해서 총을 쐈단 말이에요. 보통 이란의 원수라고 한다면 미국과 이스라엘을 들 수 있겠는데 지금 아랍에미리트가 철천지원수 명단에 들어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란이 생각할 때 미국과 이스라엘의 최전방 기지 노릇을 지금 아랍에미리트가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전투작전이 개시된다면 아랍에미리트가 표적이 될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전쟁이 확전된다는 것을 참전국으로 나눠본다면 아랍에미리트는 비공식적으로 참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겠죠. 가만히 있어도 이란으로부터 공격을 당할 것이고 그럴 거면 차라리 우리도 같이 공격하겠다는 얘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분명 작은 나라기는 한데요. 공군력에 있어서는 이란을 능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작지만 최정예 부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가 아랍에미리트까지 확산될 수 있을 것 같고. 그런데 이전에 아랍에미리트는 이란의 공격에 대비해서 사우디나 카타르 같은 국가들도 연합해서 하자고 했었다가 거절당한 적도 있었거든요. 걸프지역의 아랍체계 사회에서도 이란에 대한 태도가 다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아랍에미리트가 참전에 적극적이고 강경하게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런 보도도 나옵니다. 이란 측에서 대리세력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다. 테러를 모의할 수 있다. 이런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김덕일]
저는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즈타바가 제2전선을 형성하라고 자신의 메시지를 남겼는데 그 제2전선이 무엇일까. 중동이 아니라 다른 해외일 가능성이 높고요. 테러일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그전까지는 공격을 한다면 해외 유대인들이 많이 사니까 유대교회당이라는 곳을 공격하거나 유대인센터를 공격하지 않을까 했는데 제가 지금 상당히 우려하는 것 중 하나가 다음 달에 미국에서 월드컵이 개최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이고 축제의 현장인데요. 미국도 물론 여기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비할 겁니다. 보안검색 같은 걸 강화하겠죠. 하지만 전 세계가 지켜보는 자리가 테러를 하기에는 선전하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마도 일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요. 그리고 이번 월드컵 온 국민 축제의 장이라고 하지만 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지금까지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미중 정상회담 이후 중동 상황 살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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