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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트럼프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이란의 에너지시설에 대한 공격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알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현지 시간 17일 미 NBC방송 시사 프로그램 '미트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벽에 부딪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란을 궁지로 몰아넣어야 한다"며 "타격할 수 있는 목표물이 남아 있다. 우리에겐 이란을 타격할 수 있는 수단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에너지 시설은 이란의 약점이다"라며 "전쟁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에너지 기반 시설을 최우선 타격 순위로 꼽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란 정부가 시간을 끌기 위해 속임수를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예전과 같은 방식을 고수한다면 똑같은 결과만 얻을 뿐이다. 충분한 타격을 입히면 그들이 진정으로 협상에 나설지도 모른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내일(19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안보팀을 소집해 대이란 군사 옵션 재개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전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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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란을 궁지로 몰아넣어야 한다"며 "타격할 수 있는 목표물이 남아 있다. 우리에겐 이란을 타격할 수 있는 수단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에너지 시설은 이란의 약점이다"라며 "전쟁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나는 에너지 기반 시설을 최우선 타격 순위로 꼽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란 정부가 시간을 끌기 위해 속임수를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예전과 같은 방식을 고수한다면 똑같은 결과만 얻을 뿐이다. 충분한 타격을 입히면 그들이 진정으로 협상에 나설지도 모른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내일(19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안보팀을 소집해 대이란 군사 옵션 재개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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