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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와 러시아 크렘린궁이 발표했습니다.
당초 하루짜리 실무 방문이 될 것이라던 예상을 깨고 '이틀간의 국빈 방문'으로 격상되면서, 최근 중국을 찾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수준의 전격적인 예우가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회담 직후에는 최고위급 공동성명과 정부 간 협약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푸틴 대통령의 국빈 방중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 주석과 뚜렷한 합의 없이 중국을 떠난 지 불과 나흘 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미중 정상회담 직후 열리는 이번 중러 회담이 최고위급 공동성명 등을 통해 미국을 겨냥한 강력한 전략적 밀착을 과시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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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포괄적 동반자 관계와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회담 직후에는 최고위급 공동성명과 정부 간 협약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푸틴 대통령의 국빈 방중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 주석과 뚜렷한 합의 없이 중국을 떠난 지 불과 나흘 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미중 정상회담 직후 열리는 이번 중러 회담이 최고위급 공동성명 등을 통해 미국을 겨냥한 강력한 전략적 밀착을 과시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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