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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측 협상안을 거부하며 '해방 작전'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란 측도 모든 대응 준비를 마쳤다고 맞받았습니다.
이란 협상대표인 모하마드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어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 군은 어떠한 침략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썼습니다.
또 "우리는 모든 가능성에 대한 준비를 마쳤고, 그들은 우리의 대응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전략과 결정은 언제나 잘못된 결과로 이어지기 마련이며, 전 세계는 이미 이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의 발언은 이란의 종전 조건을 거부하며 전쟁 재개 가능성을 내비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상황은 "연명 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해방 작전'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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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협상대표인 모하마드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어제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 군은 어떠한 침략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썼습니다.
또 "우리는 모든 가능성에 대한 준비를 마쳤고, 그들은 우리의 대응에 깜짝 놀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잘못된 전략과 결정은 언제나 잘못된 결과로 이어지기 마련이며, 전 세계는 이미 이 사실을 이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의 발언은 이란의 종전 조건을 거부하며 전쟁 재개 가능성을 내비친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대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휴전 상황은 "연명 장치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해방 작전'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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