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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여객기가 네팔 카트만두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불이 났지만, 탑승객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오전, 이스탄불을 떠나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한 에어버스 330 여객기 오른쪽 랜딩기어에서 화재와 함께 연기가 발생했습니다.
공항 소방대와 비상 구조팀이 즉시 출동해 불을 껐으며, 탑승하고 있던 승객 277명은 다친 곳 없이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공항 측은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로 카트만두 공항의 유일한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도착 예정이던 항공기들이 인근 상공에서 대기하거나 회항하는 등 차질을 빚었습니다.
네팔은 지형이 험하고 기상 변화가 심해 항공 사고가 잦은 편이며, 지난 2015년에도 같은 공항에서 터키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수일간 공항이 마비됐습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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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은 지형이 험하고 기상 변화가 심해 항공 사고가 잦은 편이며, 지난 2015년에도 같은 공항에서 터키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수일간 공항이 마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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