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나무호 폭발 본격 조사...청, 후폭풍 '촉각'

[YTN 실시간뉴스] 나무호 폭발 본격 조사...청, 후폭풍 '촉각'

2026.05.11. 오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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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해 이란이 협상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답변을 전달했습니다. 미국의 핵심 요구인 핵 문제 논의는 이번에도 빠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의 답변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이란군은 미군이 군사적 충돌로 계속 자극하면 미군 기지와 군함에 곧바로 보복하겠다며 경고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 또 자국 우라늄을 빼앗기 위한 미국의 침투 작전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나무호 화재 원인은 외부 공격 때문이라는 정부 현장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상의 비행체가 나무호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정부는 나무호 공격 주체를 예단하지 않겠다며 이란의 소행이라는 관측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주한이란대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조사 내용을 설명했고,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실무위원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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