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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한 답변을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에 현지 시간 10일 전달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이를 확인했습니다.
이란 국영 언론은 협상이 전쟁 영구 종식에 집중되길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답변서는 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싸우는 레바논을 포함해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끝내고 호르무즈 해협 해상 운송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과 미국이 맞불 봉쇄한 호르무즈 개방 시기와 방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답변 역시, 미국의 핵심 요구인 핵 문제 논의가 빠진 것으로 전해져,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들일진 불투명합니다.
종전 역시 미국과 이란이 합의하더라도, 휴전 합의를 무시한 채 레바논에 공격을 이어가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수용할지 미지수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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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 언론은 협상이 전쟁 영구 종식에 집중되길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번 답변서는 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싸우는 레바논을 포함해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끝내고 호르무즈 해협 해상 운송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과 미국이 맞불 봉쇄한 호르무즈 개방 시기와 방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답변 역시, 미국의 핵심 요구인 핵 문제 논의가 빠진 것으로 전해져,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들일진 불투명합니다.
종전 역시 미국과 이란이 합의하더라도, 휴전 합의를 무시한 채 레바논에 공격을 이어가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수용할지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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