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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현지 시간 10일 미국 워싱턴DC에 도착했습니다.
안 장관은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미 국방부의 주요 인사 경호와 의전 동선에 따라 공항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장관이 취임 뒤 미국을 찾은 건 처음으로 11일 오전 헤그세스 장관과 한미 국방 장관 회담을 시작으로 3박 4일의 공식 방미 일정을 소화합니다.
회담에서는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지난해 한미 정상 회담에서 합의된 한국 핵 추진 잠수함 건조 협력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란이 봉쇄를 지속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재개를 위한 양국 간 협력이 논의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안 장관이 미국에 오는 동안 한국 화물선, 나무호의 화재 원인이 '미상의 비행체 타격'으로 공식 확인된 만큼 이와 관련한 국방부의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이 주목됩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무호의 화재가 이란의 공격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한국의 해협 안보 기여를 압박했고, 한국 정부는 나무호 화재의 원인 규명을 진행해왔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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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란이 봉쇄를 지속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재개를 위한 양국 간 협력이 논의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안 장관이 미국에 오는 동안 한국 화물선, 나무호의 화재 원인이 '미상의 비행체 타격'으로 공식 확인된 만큼 이와 관련한 국방부의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이 주목됩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무호의 화재가 이란의 공격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한국의 해협 안보 기여를 압박했고, 한국 정부는 나무호 화재의 원인 규명을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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