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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의 종전 조건에 대해 아직 검토 중이며 미국이 정한 데드라인에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고 알 자리라 방송과 이란 국영 언론이 전했습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현지 시간 8일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아직 검토 중인 사안일 뿐이며 이란은 이란 일을 하고 있어서 기한이나 데드라인 같은 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바가이 대변인의 이 발언이 "미국 정부는 오늘 중으로 이란의 답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 이후에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알 자지라 방송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 국무장관의 성명 이후 마감일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면서 합의문 검토가 매우 기술적인 작업이기 때문이라는 해설을 담았습니다.
문서의 모든 날짜와 단어를 검토해야 하고, 이란의 정부와 군, 최고지도자까지 모든 관련 기관과 주요 인사들이 승인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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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영 프레스 TV는 바가이 대변인의 이 발언이 "미국 정부는 오늘 중으로 이란의 답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발언 이후에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알 자지라 방송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 국무장관의 성명 이후 마감일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면서 합의문 검토가 매우 기술적인 작업이기 때문이라는 해설을 담았습니다.
문서의 모든 날짜와 단어를 검토해야 하고, 이란의 정부와 군, 최고지도자까지 모든 관련 기관과 주요 인사들이 승인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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