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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무력 충돌이 벌어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했습니다.
ICE 선물 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종가는 배럴당 101.29달러로 전장보다 1.23% 올랐습니다.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종가는 배럴당 95.42달러로 전장보다 0.64% 상승했습니다.
최근 하락세를 이어왔던 국제유가가 상승 반전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간 교전으로 휴전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론 브렌트유와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각각 6.36%, 6.4% 하락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의 해상 봉쇄를 뚫고 오만 만의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엔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미 구축함 3척을 겨냥해 드론, 미사일 등을 동원했고, 미군은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 군 시설을 타격하며 대응했습니다.
현재 양국 휴전 체제는 공식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중·소규모 무력 공방이 이어지며 시장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실질적인 수급 상황보다 심리적 요인과 언론 보도에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선물 거래 중개 업체인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은 시장이 여전히 뉴스에 일희일비하는 양상을 보인다며 걸프만 내 선박 운항은 예상 범위에서 비교적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본질적인 해결책보다는 지엽적인 변수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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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종가는 배럴당 95.42달러로 전장보다 0.64% 상승했습니다.
최근 하락세를 이어왔던 국제유가가 상승 반전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과 이란 간 교전으로 휴전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주간 기준으론 브렌트유와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각각 6.36%, 6.4% 하락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의 해상 봉쇄를 뚫고 오만 만의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날엔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미 구축함 3척을 겨냥해 드론, 미사일 등을 동원했고, 미군은 자위권 차원에서 이란 군 시설을 타격하며 대응했습니다.
현재 양국 휴전 체제는 공식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중·소규모 무력 공방이 이어지며 시장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실질적인 수급 상황보다 심리적 요인과 언론 보도에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선물 거래 중개 업체인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은 시장이 여전히 뉴스에 일희일비하는 양상을 보인다며 걸프만 내 선박 운항은 예상 범위에서 비교적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본질적인 해결책보다는 지엽적인 변수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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