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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한국의 첫 대미 투자 발표가 6월 이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현지 시간 6일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1호 대미 투자' 발표 시기에 대해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6월 대미투자특별법 시행 뒤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일본보다 투자 이행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절차들이 긴밀히 협의 중이어서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사업은 발표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고, 실행돼야 하는 부분이며, 일본보다 과연 늦다고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3월 12일 국회를 통과한 대미투자특별법은 다음 달 18일 시행됩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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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보다 투자 이행이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절차들이 긴밀히 협의 중이어서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사업은 발표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고, 실행돼야 하는 부분이며, 일본보다 과연 늦다고 할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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