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일까?...'장기 집권' 언급한 트럼프 [앵커리포트]

진심일까?...'장기 집권' 언급한 트럼프 [앵커리포트]

2026.05.06. 오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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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인지력 검사에서 만점을 받았다며 고령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실수인지, 의도인지, 3선 '장기 집권' 야욕도 보였는데요.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유튜브 'whitehouse') : 역대 대통령 중 아무도 인지력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저는 세 번이나 검사를 받았고 모두 만점을 받았습니다. 제가 퇴임하면, 예를 들어 8년이나 9년 후에 제가 직접 (세금 공제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두 번째 임기를 수행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3년 뒤, 오는 2029년 1월 임기가 끝나고 나면 더는 선거에 출마할 수 없지만, '8-9년'을 언급해 [3선 욕망]을 드러낸 것 아니냔 얘기가 나오는데요.

그런가 하면 현지시각 5월 4일, '스타워즈 데이'를 맞아 백악관이 올린 AI 이미지.

트럼프 대통령이 만달로리안 갑옷을 입고 성조기를 들고 있고요, 허리에는 '베이비 요다'로 불리는 그로구가 달린 주머니도 착용하고 있습니다.

'영웅처럼' 스타워즈 합성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지난해에도 백악관은 스타워즈의 '제다이'를 연상케 하는 이러한 이미지를 정치적 메시지와 함께 게시하기도 했는데요,

백악관의 이러한 AI 이미지 전략이 트럼프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키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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