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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조롱하며 금리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4일 SNS 트루스소셜에 파월 의장이 대형 쓰레기통 안으로 추락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어 너무 늦은 파월 의장은 미국의 재앙이라고 조롱하면서 "금리가 너무 높다"며 금리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의장 임기는 이달 15일까지로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상원의 인준 절차를 최종 통과하면 의장 자리를 이어받게 됩니다.
파월 의장은 의장직은 임기에 맞춰 물러나겠지만,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과 관련한 미 법무부의 수사가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2028년 1월까지가 임기인 이사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의 입장에 대해 "어디에서도 자리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연준에 남고 싶어 하는 것"이라며 "아무도 그를 원치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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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의 의장 임기는 이달 15일까지로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상원의 인준 절차를 최종 통과하면 의장 자리를 이어받게 됩니다.
파월 의장은 의장직은 임기에 맞춰 물러나겠지만, 연준 청사 개보수 비용과 관련한 미 법무부의 수사가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2028년 1월까지가 임기인 이사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의 입장에 대해 "어디에서도 자리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연준에 남고 싶어 하는 것"이라며 "아무도 그를 원치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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