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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미군이 직접 선박들을 호위하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실제 군함의 호위가 없다면 해협의 봉쇄 상황을 크게 바꾸기 어려워 트럼프 발언의 실효성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의 이번 계획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각 국가와 보험사, 해운 기관들이 조율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군은 해협에 깔린 기뢰 위치를 파악해 정보를 전달하고, 가장 안전한 항로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 군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직접 호위하는 방안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이 안전한 항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해 줄 다른 국가들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시간 4일 오전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 해협을 빠져나오도록 지원하는 이른바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로젝트 프리덤을 인도적 절차로 규정하며 이란이 이를 방해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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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군함의 호위가 없다면 해협의 봉쇄 상황을 크게 바꾸기 어려워 트럼프 발언의 실효성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의 이번 계획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각 국가와 보험사, 해운 기관들이 조율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미군은 해협에 깔린 기뢰 위치를 파악해 정보를 전달하고, 가장 안전한 항로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 군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직접 호위하는 방안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이 안전한 항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해 줄 다른 국가들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시간 4일 오전부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이 해협을 빠져나오도록 지원하는 이른바 '프로젝트 프리덤'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로젝트 프리덤을 인도적 절차로 규정하며 이란이 이를 방해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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