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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이 국제 유가 안정과 회원국 이탈을 막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원유 생산량을 늘리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 OPEC 플러스 소속 7개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다음 달부터 하루 18만8천 배럴의 원유를 추가로 생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와 러시아가 각각 6만2천 배럴씩 증산하며, 이라크와 쿠웨이트 등도 생산량을 일부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아랍에미리트가 감산 정책에 반발해 기습 탈퇴를 선언한 데 따른 대응책으로, 추가 탈퇴를 막기 위해 사실상 증산을 허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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