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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해온 새 협상안에 대해 만족스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일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란은 합의를 원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란과의 전화협상에서 진전이 있지만, 그들이 합의에 도달할지 확신할 수 없다"며 이란 지도부가 분열돼 있어 종전 합의가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 지도부는 매우 분열돼 있어, 두세 개, 어쩌면 네 개의 그룹이 있다"며 "그들은 모두 합의를 원하지만, 모두 엉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로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60일' 시한이 만료되는 것과 관련해 이런 내용을 규정한 전쟁 권한법이 "완전히 위헌"이라며 "이 법은 한 번도 적용된 적이 없는데. 왜 우리가 예외여야 하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전날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60일 시한이 이날 도래하는 것에 대해, 현 휴전 기간은 60일에 포함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아직 시한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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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란 지도부는 매우 분열돼 있어, 두세 개, 어쩌면 네 개의 그룹이 있다"며 "그들은 모두 합의를 원하지만, 모두 엉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로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60일' 시한이 만료되는 것과 관련해 이런 내용을 규정한 전쟁 권한법이 "완전히 위헌"이라며 "이 법은 한 번도 적용된 적이 없는데. 왜 우리가 예외여야 하나"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전날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60일 시한이 이날 도래하는 것에 대해, 현 휴전 기간은 60일에 포함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아직 시한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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