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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으로 미국의 첨단무기 재고가 급감해 중국과 러시아 등 잠재적 적대국에 맞서기 위한 아시아와 유럽에서의 준비태세가 약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이란 전쟁 개시 이후 미군이 장거리 스텔스 순항미사일 1,100발을 썼다며, 재고는 1,500발에 불과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한 발에 53억 원인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도 1,000발 이상 발사했다며, 연간 구매량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라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미군의 글로벌 탄약재고가 심각하게 소모되면서 미국 국방부는 아시아와 유럽에 배치해둔 미사일과 폭탄을 중동으로 긴급히 옮겨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탄약 비축량을 이전 수준으로 복구하려면 지역별 군사력 유지와 관련해 힘겨운 선택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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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미군의 글로벌 탄약재고가 심각하게 소모되면서 미국 국방부는 아시아와 유럽에 배치해둔 미사일과 폭탄을 중동으로 긴급히 옮겨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탄약 비축량을 이전 수준으로 복구하려면 지역별 군사력 유지와 관련해 힘겨운 선택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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