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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대표팀의 참가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백악관 행사에서 미국이 이란 선수단에게 오지 말라고 통보한 적은 없다며, 월드컵을 위해 미국을 찾는 선수단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란 군부와 연관된 인물의 입국은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슬람혁명수비대원들이 기자나 트레이너로 위장해 들어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선수단 안전을 고려할 때 미국 방문이 적절한지는 의문이라며 복합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이란 정부 내에서도 참가 여부를 두고 엇박자가 나오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 FIFA는 이란의 본선 출전을 기정사실로 하고 있습니다.
이란 대표팀이 예정대로 참가할 경우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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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장관은 이슬람혁명수비대원들이 기자나 트레이너로 위장해 들어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선수단 안전을 고려할 때 미국 방문이 적절한지는 의문이라며 복합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이란 정부 내에서도 참가 여부를 두고 엇박자가 나오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 FIFA는 이란의 본선 출전을 기정사실로 하고 있습니다.
이란 대표팀이 예정대로 참가할 경우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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