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메이니 국제공항, 이스탄불·무스카트 노선 운항 재개

이란 호메이니 국제공항, 이스탄불·무스카트 노선 운항 재개

2026.04.24. 오후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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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이 이번 주 토요일부터 터키 이스탄불과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 중국 베이징 노선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란 반관영 통신 타스님은 이맘 호메이니 공항사 CEO 라민 카시프-아자르가 인터뷰에서 "국내 항공사들이 여객기 운항 재개 준비를 마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카시프-아자르는 이어 "외국 항공사들도 이란행 항공편 운항 재개를 계획하고 있고, 필요한 협상과 조율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적절한 인프라와 완벽한 준비가 갖춰진다면 평균 항공편 운항 횟수가 가까운 시일 안에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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