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이지애나 쇼핑몰에서 총격...10명 이상 다쳐

미국 루이지애나 쇼핑몰에서 총격...10명 이상 다쳐

2026.04.24. 오전 06:4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대형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즈 소재 대형 쇼핑몰인 몰 오브 루이지애나에서 다툼이 번지면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고, 최소 10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토머스 모스 주니어 배턴 루즈 경찰서장은 "푸드 코트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다툼하다가 서로를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며 "무고한 시민 일부도 총탄에 맞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상자 일부는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숨진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헬기를 띄워, 현장을 벗어난 총격범 한 명을 찾고 있습니다.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도 사건 소식을 전하며 "몰 오브 루이지애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며 "해당 지역에 접근을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몰 오브 루이지애나는 1997년 문을 열었으며, 루이지애나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CNN은 전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