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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된 기뢰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6개월이 걸리고 제거 작전도 이란 전쟁이 끝날 때까지 시행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가 현지 시간 22일 하원 군사위원회 비공개 브리핑에서 이같은 전망을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과 주변에 20개 이상의 기뢰를 설치했을 가능성이 있고 일부 기뢰는 GPS 기술을 이용해 원격 부설돼 탐지하기 어렵다는 보고도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앞서 이란과 2주 휴전을 선언하고 협상을 진행하던 지난 11일 호르무즈 해협 기뢰제거 작전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미 국방부의 비공개 보고대로라면 전쟁이 끝날 때까지 본격적인 기뢰 제거 작전이 시행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란은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기 시작했으며 기뢰 부설로 인해 사고 위험이 커지면서 호르무즈 해협 경색이 심화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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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앞서 이란과 2주 휴전을 선언하고 협상을 진행하던 지난 11일 호르무즈 해협 기뢰제거 작전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미 국방부의 비공개 보고대로라면 전쟁이 끝날 때까지 본격적인 기뢰 제거 작전이 시행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란은 지난 3월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기 시작했으며 기뢰 부설로 인해 사고 위험이 커지면서 호르무즈 해협 경색이 심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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