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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던 선박들을 나포했다는 소식에 브렌트유 가격이 다시 배럴당 100달러대로 올랐습니다.
현지 시간 22일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어제보다 3.5% 오른 배럴당 101.9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배럴당 92.96달러로 3.7% 올랐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란군의 허가를 받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몰래 빠져나가려 했다며 MSC-프란세스카호와 데파미노다스호 등 컨테이너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메흐르 통신은 컨테이너선 유포리아호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다 혁명수비대 해군에 나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1척이 혁명수비대 고속공격정의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오바니 스타우노보 스위스은행 UBS 원자재 분석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제한된 상태로 머무는 한 석유 시장 공급 위축이 지속될 것" 이라고 분석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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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란군의 허가를 받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을 몰래 빠져나가려 했다며 MSC-프란세스카호와 데파미노다스호 등 컨테이너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메흐르 통신은 컨테이너선 유포리아호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다 혁명수비대 해군에 나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1척이 혁명수비대 고속공격정의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오바니 스타우노보 스위스은행 UBS 원자재 분석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제한된 상태로 머무는 한 석유 시장 공급 위축이 지속될 것" 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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