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고기에 당근 한 줌' 부실급식?..."가짜뉴스"라며 올린 사진 [앵커리포트]

'마른고기에 당근 한 줌' 부실급식?..."가짜뉴스"라며 올린 사진 [앵커리포트]

2026.04.20. 오후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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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종전 협상 막바지에 온 가운데, 때아닌 [식판 사진]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화면 먼저 보시겠습니다.

미국 언론 USA 투데이가 중동 배치된 미 강습상륙함 승선 군인이 찍은 사진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잘게 찢은 고기와 접힌 토르티야 한 장이 식판에 올라가 있습니다.

미 항공모함 에이브러햄링컨호 식판도 얇은 가공육에 고기패티 한 장, 당근 정도가 전부입니다.

미군 장병들이 부실한 식사와 위문품 배송 중단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군인 가족들의 우려가 커졌지만,

미 해군 측은 가짜 뉴스라고 반박하며, 오늘 [배식 사진] 4장을 올렸습니다.

주방에서는 연기 가득 맛있는 음식을 한가득 준비 중이고요. 배식을 받는 해군 장병들 식판도 꽉 찼습니다.

미 해군 이 사진을 공개하며, 링컨호와 트리폴리호는 어떤 부족함도 없이 정기적으로 음식을 공급받고 있다고 썼습니다.

어떤 식판이 실제 미군이 공급 받고있는 진짜 식판인지는 아직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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