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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한 이란 발전소와 다리 파괴는 전쟁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왈츠 대사는 ABC 뉴스에 출연해 이란의 발전소와 다리가 "민간용으로 쓰일 수 있지만, 동시에 드론과 미사일 생산에도 사용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명백히, 그리고 역사적으로 군사적 이중용도로 사용돼 온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은 전쟁 범죄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왈츠 대사는 오는 21일 끝나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연장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미국 협상팀이 곧 파키스탄에 도착하는 점을 거론하며 "이 협상의 결과가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확전할 준비도, 긴장을 완화할 준비도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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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 대사는 오는 21일 끝나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연장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미국 협상팀이 곧 파키스탄에 도착하는 점을 거론하며 "이 협상의 결과가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확전할 준비도, 긴장을 완화할 준비도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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